No. 54 | 일기
No. 53 | 일기
◆ COMMENT ◆
No. 52 | 일기
◆ COMMENT ◆
No. 51 | 일기
◆ COMMENT ◆
No. 50 | 일기
◆ COMMENT ◆
No. 49 | 일기
◆ COMMENT ◆
No. 48 | 일기
◆ COMMENT ◆
No. 47 | 일기
◆ COMMENT ◆
No. 46 | 일기
◆ COMMENT ◆
No. 45 | 일기
◆ COMMENT ◆
No. 44 | 일기
◆ COMMENT ◆
No. 43 | 일기
◆ COMMENT ◆
No. 42 | 일기
◆ COMMENT ◆
No. 41 | 일기
◆ COMMENT ◆
No. 40 | 일기
◆ COMMENT ◆
나도 한때는 영상 안 끊고 한번에 다 본 적이! 없지만 그래도 몰입은! 못 했지만
나는 진짜 영상물을 보려고 태어난 몸이 아니구나 싶고 영화관만 가면 매번 멀미하고(그래서 영화는 거의 OTT 사이트로 보거나 아니면 네이버 영화 뭐 이런 곳에서 구매해서 나중에 아주 천천히 보는 편)
아무리 그래도 런닝맨조차 10분에 한 번 꼴로 끊어야 하는 건 좀 심했어
All Tomorrows를 읽고 싶다. 번역서 없는 한편으로 분량이 지나치게 방대해서 못 읽지만
이거 코스믹 호러계의 최고봉이라고 어디서 들었단 말이야 그 이후로 계속 관심 갖고 줄거리만 어느 정도 알고 있는데 제발 번역서 내 주면 안 될까 제발제발제발
호러 SF가 좋음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같은 거
차가운 방정식은 호러는 아니지만 다른 의미로 호러보다 괴롭지(나는 죽어야 할 만한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어요 이 부분이 특히)
금요일 아침에 사전투표 했다
출근 전에 후다닥 가서 투표했음 토요일이나 투표 당일에 가면 사람 너무 많아서 한참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
대신 버스에서 못 잤다. 매번 투표 때마다 투표 인증용지 같은 거 가져가서 도장 찍어야지~ 라고 생각은 하는데 매번 생각만으로 그친단 말이야
그러니까 올해가 가기 전에 거대한 투표가 한 번 더 왔으면 좋겠다 그땐 꼭 인증용지 하나 뽑아갈 테니까
◆ COMMENT ◆